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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저 재미로

BeFM 부산영어방송 오늘의영어


반갑습니다.

펜 가는 대로 이작까 입니다.




오늘의 영어표현은  ‘I’m all ears’  입니다. 우리말로는 ‘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’  라는 의미입니다.


A와 B의 대화를 통해 다시 한번 익혀 보시겠습니다.


A : I think this project is a dead end. I don’t see how we could save it.

B : Maybe we need some fresh eyes on it. Should we get more people to look at it.

A : I have some friends who have similar some experiences. I’ll reach out to them.

B : If they have any idears, I’m all ears.


A : 이 프로젝트 가망이 없는 것 같아. 어떻게 살릴지 방법이 보이지 않아.

B : 좀 신선한 시각이 필요해. 다른 사람들한테 봐 달라고 할까?

A : 비슷한 경험이 있는 친구들에게 연락해볼게.

B : 아이디어가 있다면 들을 준비 돼있어.


✅ 포인트 활용

▪️ a dead end  막다른 길; 가망 없는 일
▪️ reach out to  접근하다, 연락을 취하다


✔️발췌 : 21년 8월 23일자 부산일보
✔️오늘의 영어표현은 부산영어방송 홈페이지(www.befm.or.kr)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.


태풍이 남부지방으로 올라오고 있다네요.
태풍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.
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