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[연산동 고깃집] 고기 익어가는 향기가 그리우면~💕 (feat. 육도원) 반갑습니다. 펜 가는 대로 이작까 입니다. 오늘은 고기가 먹고 싶던 중에 우연히 마주한 고깃집을 소개하려 합니다. 이 곳은 연산동에 위치한 ‘육도원’ 이란 곳입니다. 연산로터리에서 안락동으로 가는 대로변에 위치한 곳이랍니다. 생삼겹살을 주문해서 기다리고 있자니, 여러가지 소스와 함께 밑반찬이 차려 지네요. 소스가 쌈장과 맛소금, 그리고 이게 그 양고기 먹을 때 찍어먹는 그 맛인거 같은데요.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~~😅 와~고기가 등장하기 전에 숯불이 먼저 나왔습니다. 뜨끈한 열기와 함께 붉은 불빛이 은근히 불멍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. 고기 입장 전 잠깐 불멍 시간~~❤️ 그것도 잠시, 야들야들한 빛깔의 고기가 네 덩어리가 먹음직스럽게 등장했네요. 오늘의 주인공들 입니다~~😁 잘 달궈진 불판 위에 올리자,.. 더보기 이전 1 다음